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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/꿀팁

비행기 좌석선택 꿀팁

구월님 2016. 7. 7. 01:00

 

 

1. 비상구 자리

 

- 다른 자리보다 좀 더 넓은 좌석, 발을 뻗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.

- 뱅기표 발권 시 직원에게 물어보고 안내 받기

- 비행 중 비상상황에는 승무원을 도와줘야 함 : 도울 수 없다고 판단되면 발권 안됨.

( ex. 아동동반, 몸 불편, 의사소통불가..)

 

 

 

- 등받이 젖혀지지 않음.

- 주변에 화장실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님.

- 좌석 근처에서 승무원들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음.

 

 

= 사전에 확인해봐야 함.

 

 

 

 

 

2. 절대 선택하지 말아야 할 좌석

 

- 3자리 좌석의 경우 가운데 자리는 피하자ㅠㅠㅠ

 

- 앞쪽에 큰 스크린이 있는 경우

① 불빛 때문에 잠을 못 자고

② 아이 동반 승객이 많아서.. 애기가 울면 잠을 포기해야 할지도

 

- 날개 옆 좌석은 엔진소리 때문에 시끄럽고 뷰가 나쁨. 사진 포기해야 함. (사진 찍으려면 날개 앞뒤 좌석으로)

 

 

 

 

 

3. 편하게 누워서 가는 팁..

별로 이용하고 싶지는 않다... 어쨌든 민폐일거 같음.

 

- 성수기가 아니고, 비행기 만석이 아니라면 최대한 옆자리에 사람 없는 좌석을 부탁함.

- 뒷좌석으로 갈수록 자리가 남음... 알아서 판단해야지 뭐

 

 

 

 

4. 장거리 비행을 할 때는 통로쪽을

 

- 화장실도 가야지

- 짐도 꺼내야지

- 승무원에게 도움을 구하기도 쉬움

- 고도가 높아지면 창가쪽은 통로쪽보다 조금 추워진다고 함.

 

 

 

 

 

5. 콘센트가 있는 좌석

 

- 대형 항공사의 경우에는 있다고 함.

- 보통은 좌석 아래에 있고 비행기마다 다르다고 함.

- USB 충전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고 함.

 

 

= 승무원에게 물어보거나 탑승전 물어보고 타면 꿀이득

 

 

 

 

 

 

6. 맨 뒷좌석은 피하자

 

- 맨 뒷좌석은 단체 여행객, 패키지 여행객이 많아서 시끄러울수도.

- 비행기에서 늦게 내리고 입국심사까지 늦어짐

- 기내식도 늦게 나와서 선택권이 없을수도

 

 

 

 

 

 

7. 미리미리 좌석 확보

 

- 사전 예약 : 항공권 구입시 또는 웹체크인시 가능!

BUT !! 약간의 추가요금이 발생.. 추가 지출이 싫다면 공항에 일찍 도착하자

 

 

 

 

※ 편안한 비행을 위한 팁

 

소등 후에는 승무원이 잘 안 다니니까 식사때 물을 하나 더 요청해두기 !!

편한 슬리퍼도 챙기면 좋다고 함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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